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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취미-마라톤] (주)강원엔티에스 김기범 부장
작성자 관리자
조회 16327
파일 60801_27961_492.jpg [124kb]

[나의 취미 - 마라톤] (주)강원 N.T.S 관리부 김기범 부장

‘삼심’으로 달리는 의지의 42.1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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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서 김기범 부장이 마라톤인생 최초의 서브쓰리를 목전에 두고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42.195km의 기나긴 여정 끝에 결승점이 희미하게 42.195km의 기나긴 여정 끝에 결승점이 희미하게 보인다. 장시간의 레이스로 터질 것 같은 심장과 지칠 대로 지쳐버린 온 몸의 근육을 가다듬으며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짠다.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 온 몸이 축 늘어지고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마라톤의 진정한 매력이란 이런 것일까.

“결승점에 도착하면 지난 몇 개월간 그 한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고생스러운 일련의 훈련과정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정말 만감이 교차하죠.”

㈜강원 N.T.S의 김기범 부장(42)이 마라톤을 처음 접한 것은 2010년부터다. 7년에 가까운 인라인스케이팅 취미를 접고 인간의 체력적, 정신적 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마라톤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김 부장은 또 다른 삶을 만났다고 한다.

다른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순간이 즐겁고 조금씩 빨라지는 심장박동을 느낄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는 그는 천상 마라톤 러너다. 마라톤이라면 보통 사람들이 꺼려하는 극한의 운동이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삶의 동반자이자 행복이다.

올해로 마라톤 입문 4년차인 김 부장은 지난해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서 러닝타임 2시간 59분 30초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숙원인 ‘서브쓰리(Sub-3)’를 처음 달성했다. 서브쓰리는 42.195km의 풀코스를 3시간 안에 돌파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러너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다.

“서브쓰리 최초 달성은 하늘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날씨, 컨디션, 코스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1년 동안 월평균 257km, 총 거리 3082km의 맹훈련을 소화했고 결국 그 꿈이 결실을 맺은 것이죠. 제 인생의 쾌거였습니다.”

김기범 부장의 이 같은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의지력은 그의 투철한 가치관에서 비롯된다. ‘초심, 열심, 뒷심’의 ‘삼심’ 철학으로 그는 레이스 중에도 처음 마라톤을 시작했을 때의 각오를 끊임없이 되새기고 코스를 달리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특히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그의 레이스에 중도포기란 없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죠. 마라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저는 이 삼심으로 끊임없는 반성과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 부장은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의 즐거움과 매력을 공유하는 것이 꿈이라며 작년 5월부터는 그의 아내와 동반하여 다양한 마라톤 코스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 출처 : 가스신문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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