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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公, 해수가열기 국산화 성공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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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스公, 해수가열기 국산화 성공

           中企와 공동연구 연내 가동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해수가열기’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올겨울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과 외화 절감의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가스공사는 27일 경기 평택 생산기지에 해수가열기 8대를 설치해 연내 가동을 목표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으로 통영과 인천 생산기지에도 차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해수가열기는 해수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천연가스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에 있어 꼭 필요한 설비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중소기업인 ‘강원 N.T.S’와 공동으로 해수가열기의 개발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해수 온도 6도를 상승시키는 고성능 해수가열기 개발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해수가열기를 대신해 연소식 기화기(대당 80억 원)를 해외에서 구매했다. 이번 해수가열기의 국산화 성공으로 약 500억 원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 국산화 사업에 재미를 본 가스공사는 주요 가스시설 부품 국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에 기술 개발비를 지원하고 성공한 제품을 구매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과제당 총개발비의 75% 이내에서 5억 원까지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년간 중소기업과의 기술개발 협력으로 1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현재 해수가열기를 포함해 삼공사의 부두 접안•계류설비 통합관리시스템(DMIS)과 에이치엠씨의 디지털 기반의 관리소 통합보안 경보시스템 등의 공동개발에 성공했다.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 시설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산화로 인한 국익 창출과 동반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 평택기지 설치 해수가열기

 

-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227010717242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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