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卽變  變即通 通即久 (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주역에 '窮即通(궁즉통)' 이란 말이 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궁'의 의미는 바로 최선을 다한다. 즉, '간절함'입니다.

모든 것은 간절함의 차이.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며, 기적을 이루는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간절함이란?

첫 째, 간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것.. 즉,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지 않습니다.

나중으로 미루는 일은 간절한 일이 아닙니다. 간절한 일은 내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둘 째, 간절하면 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물러설 데가 있는 길은 간절한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셋 째, 간절하게 일하는 사람은 그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합니다. 자기 일이어야 욕망이 생기고,
욕망이 생겨야 잠자고 있는 잠재역량까지 끄집어 낼 수 있는거죠.

넷 째, 간절하면 변화 하려고 합니다.

현실과 타협하거나 자기합리화에 빠지는 것은 간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섯 째, 간절하면 몰입합니다. 결코 건성으로 대충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생각하고 자면서도
고민을 합니다.

여섯 째, 간절함으로 일을 하면 남을 감동시킵니다.
뜻이 간절하면 길리 열릴 것입니다.

일곱 째, 간절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그만큼 가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지금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온갖 정성과 마음을 바치는 간절함이 있습니까?!!

간절히 바라고 행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